윤가현 @F1NDM3_TSR

오래된 듯한 작고 하얀 여우 인형을 손에 쥔 채 제 키에 사분의 일 정도 되는, 조금 낡은 하얀색의 큰 곰인형을 꼬옥 안은 아이는 배싯 웃어보이더라. / 메스 (치료, 공격_2) 단순히 보고 싶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잖아요. Joined Marc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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