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dduck_duck_

성인 / 패션 Joined Octo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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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몽 @meumongmong

3 years ago

일레이 와기태의 죽여야하는 의뢰 받아서 태의 경호원으로 잠입하는데 본인손 조아하는거랑 호감 얻어서 태의 일레이한테 찰싹 붙어있는거야 나중에 정말 죽일때 되니까 일레이 답지않게 시간 오래끄는거 보고싶다 사실 태의 다 알고 있었고 죽는거 아플까봐 눈 꼬옥 감는거지...일레이 그거 보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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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 @2EETAY

2 years ago

리그로우 저택에는 다섯가지 비밀이 있다 그 중 네번째 이야기에 대해 말해보자면... 손님방으로 올라가는 계단 층 수가 총 20개인데 가끔 야심한 시간에 오르내리다 보면 19개일 때도 있고 21개가 될 때도 있다는 것이다. 매번 세어보면서 다니는것도 아닌데 그걸 어떻게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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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남친아랫도리부어스트 @ninenamchin

2 years ago

일태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는거 왤케.... 일레이 다정남이지.... 근데 가끔은 일때문에 크리스마스를 같이 못보낼거같은데(사실 둘다 그런걸 엄청 챙기는 편도 아니고 내년도 있고..) 일정을 보니 올해는 늦을거같다고 이야기 했던 일레이가 25일 새벽에 먼지투성이로 들어와서 정태의 덮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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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 @pii_in_tarten

2 years ago

크리스 안에 분수 싸는 리하르트 너무 꼴리는데? 리하르트가 쿨렁하며 사정하니 크리스는 정말로 저놈이, 설마.., 안의 볼일 본 거야? 하며 리하르트를 힘이 없어 달달 떨리는 다리로 밀어냈으면. 눈물이 글렁 맺힌 모습에 발목을 잡아 살짝 깨물며 네 안이 좁아 그렇게 조여대는데. 여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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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랠 @Phral_P_Luv

2 years ago

화나서 일레이가 이 이상 하면 다친다고 말하는데도 계속 막무가내로 구는 태의 보고 싶어. 근데 정작 팔에 힘도 안 들어가서 부들부들 떠는 주제에 일레이 아래를 앙 물어버리는 태의. "태이, 오늘은 그만..." "너는, 너 하고 싶을 때만 하고. 이기적인, 자식." 막 올라타서 뒤에도 마구 집어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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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꾸 @sP_assion_rout

2 years ago

리하르트는 크리스토프의 변화를 기민하게 알아차리는데 크리스토프는 리하르트의 변화에 둔하다는 설정이 너무 좋음… 애정의 깊이와는 별개로 그저 개인성향이라는 것조차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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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곰탕🌳천산지점🍺 @maegjugomtang

2 years ago

카창으로 둘 어렷을때 영재원에서 정창인 카일 엉덩이 때린적 있을거 같은데...엉덩이 툭 치고 카일이????하면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뻔뻔하지 않았던 정창인 좀 어색해진 분위기에 엉덩이갖고..뭘 그렇게 놀라^^; 했다가 기분나빴으면 미안; 했다가 아니면 너도 한대치던가 하고 씩 웃어넘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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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남친아랫도리부어스트 @ninenamchin

2 years ago

일태 서로 삽질아닌 삽질하는거 볼때마다 기가차.. 서로 삽질은 삽질이고 할거는 다함. 뽀뽀도하고 사이좋게 손도 잡고 아프다고 간호도하고 포옹도하고 같이자고 그러면서 "픠... 자기는 나랑 같은 맘 아니잖아...." 이지럴을 쌍방으로 하면서 "그래도 좋아해..." 이러니까. 진짜 개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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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짤모으는곳 @healing_storage

2 years ago

처음으로 보게 된 눈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아기 강아지의 모습 너무너무너무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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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꾸 @sP_assion_rout

2 years ago

신루유리 영혼체인지… 유리는 매일 거울로 질리도록 본 자신의 모습인데도 마치 제 몸 안에 있는 신루를 보듯 엄청 사랑스럽게 바라봐줄 것 같아서 너무 간지러움… Y(X) “… 뭐예요, 게이블 씨? 왜 나를 그렇게 봐요?“ X(Y) “제가 당신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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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임 @Leeheim_ @Leeheim_

2 years ago

정태이 정재의 와서 엄청 반갑고 신나서 꼬리 프로펠러처럼 돌리는 강쥐 된 거 보고싶음..ㅋㅋㅋ 일레이 뭔가 맘에 안들긴하는데 정태의가 형 아끼는건 또 아니까 걍 잠자코 보기만할듯..ㅋㅋ 며칠 묵고 간댔는데 그사이 일레이가 이틀정도 가벼운 의뢰 다녀와서 새벽에 드가는데 정태의 안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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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임 @Leeheim_ @Leeheim_

2 years ago

하.. 정태의랑 일레이 둘이 여행 다니고 아무도 없고 둘만 있는 별장에서 오래 지내고 하다보니 진짜 자잘하고 간지러운 스킨십이 완전 습관이 돼서 베를린 집에 왔을때도 그러면 어쩌지 ㅋㅋㅋㅋ 근데 이제 정창인까지 있는. 자고 나온 정태의 물이나 그런거 챙겨주는거야 그리 낯선 풍경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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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룬 @H_Do_X

3 years ago

일태 재회썰 보고싶다... * 초등학생때 이미 독일 포럼에 초정된 정재의를 따라 정태의도 같이 독일에 막 도착한 참이었음. 처음으로 온 외국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것도 잠시, 재의는 공항에서 준비된 차를 타고 쌩하니 가버리고 태의와 창인만 남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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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택 @Pass_taec_ion

3 years ago

갑자기 일태2세 운동회때 부모님들 달리기에 참여하는 일태 부부가 보고싶다🥹 국적 독일이지만 k적 허용^^ 🍼 아빠 아빠 내일 운동회인데! 🍺 어, 안 잊었어! 내일 일레아빠랑 갈게^^ 🧤(끄덕) 🍼 아니~그거 말고~ 🍺🧤 ? 🍼 내일 아빠들 달리기 해야해~ 🍺 ? 🧤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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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남친아랫도리부어스트 @ninenamchin

2 years ago

일레이 핸드폰에 왠만한 동영상보다 더 자극적인 정태의 동영상 있을거 생각하니까. 짜릿함.... 흔들리고 초점안잡히는 앵글로 어두운 배경에 점점 시야같은게 잡히는데 배경음으로 남성 둘이 헐떡거리는 소리 들리고 이윽고 잡히는건 목도 못가누는 거 같은 온몸이 땀범벅인 정태의가 정신못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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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 @CuteHanDDo

2 years ago

어느 날, 평소처럼 의뢰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안이 이상하게 조용한거. 태의를 찾는데 거실 소파 뒤쪽도 보고 태의 방도 갔는데 없음. 분명 방금전에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오라는 문자를 받았으니 그 사이에 어딜 갔을리는 없고... 아하. 생각을 마친 일레이 자기 방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