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 @413xr3v3

수상한 사람 아닙니다. Joined August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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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 @413xr3v3

2 years ago

ktestone.com/kapable.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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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 @413xr3v3

2 years ago

골골송 부르는 고양이😽 poomang.com/t/whoknows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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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 @413xr3v3

3 years ago

뭐가 무슨 부품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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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 @413xr3v3

3 years ago

나에겐 없다 이 이상 그림을 진행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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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ts of people asking me why only Newcastle has a "lore specific" finisher with Bangalore when there are so many other possibilities with other legends?!! *there's a short answer and a long answer. I'll give you b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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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좌충우돌 몽골제국사 @bongdak2021

3 years ago

[만화] 몽골제국의 민족 서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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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 @413xr3v3

3 years ago

취미생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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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 @413xr3v3

4 years ago

그래도 지금 마음이 편안한 것은, 또다시 번아웃으로 쓰러져도 '와, 그래도 이번엔 많은걸 했다'라고 말하고 웃으며 쓰러져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유도 있고 그래서 결과물도 있다. 나는 계속해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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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김용관 @archilife802

4 years ago

매화의 계절이 돌아왔다. 작년 3월 15일 촬영한 구례 화엄사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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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matananoyo_uu

4 years ago

"우리에겐 상냥하고 꿈같은 이야기가 필요해. 여리지만 끈질긴 이야기가 필요하고." 냉소에 지지 않는 말이 서로에게 필요한 시기다. 서로에게 사랑을 전하자. 좋은 이야기를 쓰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늘 같으니까. 좋은 이야기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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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matananoyo_uu

4 years ago

다정하고 상냥한 이야기를 쓰던 많은 작가들이 대선날 밤에 절망하며 "현실이 이런데 이런 이야기를 쓰고 있어도 되는 건가? 이게 무슨 의미가 있지? 내가 이런 꿈같은 이야기를 쓸 때인가?" 했는데. 그 때 내 사랑하는 친구 랑화가 한 말을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다. "그런 이야기가 필요한 시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