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카피페 @ARASHI_cpp_bot
짧은 유머글에 아라시 멤버를 넣어 트윗합니다. 절대로 실화가 아닙니다! 수동봇, 메인트윗 확인해주세요☆ Joined Nov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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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아이바 「동화책 읽어줘.」 어머니 「무슨 동화책 읽어줄까?」 아이바 「아무것도 없는 한 여자가 과거의 행복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얼굴 하나로 돈많은 남자를 잡아서 신분상승을 추구하는 책!」 어머니 「그거, 혹시 신데렐라..?」
아이바 「공포영화라니 뻔하네. 어차피 이런 건 다 비과학적이고 소설일 뿐이야. 차라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더 공포에 가깝지 않아?」 마츠모토 「응~ 아이바쨩. 내 소매는 놓고 이야기해 주지 않을래?」
아이바 「우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맞지?」 니노미야 「때려야 뗄 수 있는 관계겠지. (퍽 침)」 아이바 「(너무해...)」
아이바 「나 뭐 달라진거 없어?」 오노 「씻고 나왔구나」 아이바, 사쿠라이 「(어떻게 안 거지)」
오노 「아~ 진짜 게임 못해먹겠네!」 니노미야 「왜?」 오노 「체력이 0이 되면 죽는다는 간단한 튜토리얼도 없어서 죽었어!」 니노미야 「....그럼 죽지 살아나겠냐?」
오노 「쇼군, warning이 무슨 뜻이야?」 사쿠라이 「경고, 경보, 주의, 조짐 이라는 뜻이야.」 아이바 「그럼 warn은 조지다?」 사쿠라이 「아니 그게 아니ㄹ」 아이바 「be warning은 조지는 중?」 오노 「오오」 사쿠라이 「아니」
사쿠라이 「죽인다는 말을 장난처럼 사용해서는 안 돼.」 마츠모토 「맞는 말이야 사쿠라이군.」 니노미야 「죽인다는 말을 장난처럼 쓰지 마라.」 오노 「(죽인다고 말한 이상 반드시 죽여야한다는 의미인가...)」
아이바 「아 손에 물집 잡혔다.」 니노미야 「터지겠다.」 아이바 「아~ 그 정돈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 그냥 좀 아플 뿐이야.」 니노미야 「아니 터질 걸」 니노미야 「내가 터트릴 거거든」 아이바 「」
니노미야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도 대라."라는 말이 있잖아?」 사쿠라이 「응. 그게 왜?」 니노미야 「그럼 오른뺨을 때리면 왼쪽뺨도 때릴수 있다는 말이네.」 사쿠라이 「...」
아이바 「...니노, 네가 만든 스프에 파리가 헤엄치고 있는데?」 니노미야 「파리가 건강해서 다행이네.」
마츠모토 「? 너네 왜 자전거 하나에 둘이 타고 있어? 그럴 거면 그냥 커플 자전거를...」 사쿠라이 「잠깐만... 둘이라고?」 아이바 「헐 오다가 리다 떨어졌나봐!!!!!」 마츠모토 「」
사쿠라이 「랩 정도야 이제는 눈 감고도 쓸 수 있지.」 오노 「나도 안무 정도는 눈 감고도 짤 수 있어.」 아이바 「나도..나도 자는것쯤은 눈 감고도 잘 수 있어!!」
아이바 「지금까지 말 못 했던 건데, 사실.. 난 태어날 때의 기억이 없어...」 오노 「뭐? (충격)」 사쿠라이 「아니..그걸 기억하는 사람이 있긴 해?」
니노미야 「후아아함 (하품)」 마츠모토 「어제 늦게 잤어?」 니노미야 「그냥..」 마츠모토 「몇 시에 누웠는데?」 니노미야 「12시. (비몽사몽)」 마츠모토 「그렇게 늦게 잔 것도 아닌데..많이 피곤한가보네. (걱정)」 오노 「그래서 게임은 몇시까지 했는데?」 니노미야 「5시!」 마츠모토 「」
오노 「쓰레기통에서 내 신발이 나왔다. 누가 날 괴롭히는지에 대해 회의가 열렸다. 새 신발을 사서 내가 스스로 버렸다고 말할 수 없는 이 무거운 분위기...」
사쿠라이 「오노군이 "요즘 심심할 때 공룡 도감을 보고 있는데 왜 다 일러스트뿐인지 모르겠어. 사진이 실린 공룡 도감은 없는걸까.." 라고 하길래 "안 그래도 서점에 갈 예정인데 한 번 찾아봐 줄게." 라고 말하고 집에 돌아온 직후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바 「니노, 결혼하니 어때?」 니노미야 「뭐, 좋아. 집에 가면 아내도 있고.」 아이바 「그렇구나! 그치만 뭐, 나도 맘만 먹으면 아내 한 둘 쯤이야!」 니노미야 「둘은 안 돼.」
오노 「사람의 포옹이 수면약 8알을 먹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말하고 다녔더니 다들 수면약을 구해다 주더라고.」
[단톡방] 오노 「도레미」 아이바 「미파솔」 사쿠라이 「솔라시」 오노 「시시라」 아이바 「라시도」 마츠모토 「너네 뭐해?」 오노 「끝말잇기.」 마츠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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