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을 정립하고 체계를 만들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스태프 엔지니어가 몫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내성적 인플랜서 같은 조용한 기술리더이고, 조직을 변화하고 성장시키며, 조직원들에 미약한 기술을 옆에서 조용히 돕는다. 내가 꿈꾸던 직업이다. 한국에는 아직 많이 전파가 안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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