墙头马上 @S_Desolate

中国内地演员修图站 fan account Joined Octo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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墙头马上 @S_Desolate

4 days ago

가업 家业 예고편 이정 (양쯔) 5201314587.tistory.com/1198 #양쯔 #杨紫 #yang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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墙头马上 @S_Desolate

5 days ago

여의전 如懿传 E43 完 오랍나랍 여의｜주신 저우쉰 5201314587.tistory.com/1197 #여의전 #周迅 #zhoux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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墙头马上 @S_Desolate

6 days ago

#여의전 如懿传 E43 오랍나랍 여의｜주신 저우쉰 5201314587.tistory.com/1195 #저우쉰 #周迅 #zhoux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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墙头马上 @S_Desolate

a week ago

여의전 E43 위연완 (이순) 如懿传魏嬿婉 5201314587.tistory.com/1196 #李纯 #li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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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앵 @ruyiroyalovepe

a week ago

신첩도 그러고 싶습니다. 하지만 황상과 살아서도 죽어서도 함께 할 수 있는 건 오직 황후 뿐이지요. 그러니 결국 우리가 함께 하는 건 운명이 아니겠느냐. 여의, 아무도 없는 이 높은 곳에서 짐은 외롭고도 외롭구나. 네가 내 곁으로 와준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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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앵 @ruyiroyalovepe

a week ago

생각해 보아라, 짐은 제왕이고 남편이기도 하지. 짐의 곁에서 함께 하는 사람은 황후이고, 황후는 곧 짐의 아내이기도 해. -하지만 신첩은 여전히 두렵습니다. 그렇지만 고모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물으신 말이 떠올라요. 홍력과 살아서도 죽어서도 함께 하고 싶지 않느냐? 그땐 망설였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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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앵 @ruyiroyalovepe

a week ago

또 시작됐다 여의, 짐은 만인의 위에 올라 모두를 굽어보지만 이 자리는 높디 높은 만큼 아무도 없어 외롭기 그지 없는 자리이지 네가 짐의 곁으로 와 함께 해주지 않겠느냐? 애초에 내가 원한 적복진은, 내 정처가 될 사람은 여의 너였다. 줄곧 널 황후로 삼고 싶었어. x.com/ruyiroyalov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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墙头马上 @S_Desolate

a week ago

금수방화 锦绣芳华 E24 终 이유정 (장아흠) 张雅钦 zhangyaqin 9 pic 5201314587.tistory.com/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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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앵 @ruyiroyalovepe

3 months ago

x.com/ruyiroyalovepe… 띠발 이거라고 망한 청매죽마 전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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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앵 @ruyiroyalovepe

3 months ago

현주가 계속 옥관을 어루만지고 쓸쓸히 앉아있으니까 얻으려 해도 얻을 수 없거늘 고집하며 포기하지 않는구나......유정, 우리는 너무나 똑같은 슬픔을 가진 사람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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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앵 @ruyiroyalovepe

3 months ago

두 마음이 서로 통했다고? 그시절은 이미 지나버렸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억지로 이어진 사이였고 어찌할 도리가 없었을뿐이야 계속 이렇게 서로를 못살게 군다면 우리는 원망에 사로잡혀 함께 늙어갈 일만 남은 거야 그럴 필요가 있나? 及尔偕老老使我怨 시경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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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앵 @ruyiroyalovepe

4 weeks ago

화재가 났던 그날 여의의 옷이 너무 얇은 것 같아서 짐이 친히 덮어주었지 한데 이걸 그렇게 가지고 있기 싫었던 걸까 내가 싫어진 걸까 넌 이제 내 꼴도 보기 싫은 걸까 ~~~~~~~~~~~~~~~~~~ 아 홍력!!!!!!!!!!!!!!! 네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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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앵 @ruyiroyalovepe

4 weeks ago

사랑이 너무 지독하다 황상께서는 신첩이 마치 어화원에 잠시 산보를 나갔다가 돌아온 것처럼 대하시네요 3년 전 조정의 이해관계와 태후, 후궁의 반발을 피하기 위해 그녀를 희생해 냉궁으로 보낸 사람도, 다시 익곤궁으로 부른 사람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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墙头马上 @S_Desolate

2 years ago

제작일대기에서 말하길 여의전은 제왕부처의 혼인위성(결혼이 만든 굴레)이라고 했음 위성은 바깥 사람들은 들어가고 싶어하고 안에서는 벗어나고 싶어하는 곳이며 여기서 위성은 황궁 결혼의 어려움과 인간 본성의 어려움 제왕가의 수직적 혼인 (절대 공평할수없는) 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