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_atthecorner

오래된 기억과 지금의 일상 || 독서 기록 || 마음이 '펑'하고 터지는 순간들 || 별것도 아닌 이런 일을 말하려고 언제나 너무 많은 단어를 동원하기도 하죠. _마지막 욕망, 크리스티앙 보뱅 나는 이 집을 떠났다가, 조용히 돌아오곤 했다. Joined Febr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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