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in_order
underscent / main tweet Joined Januar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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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내가 입 안의 혀처럼 굴길 원하다가도, 그 혀를 씹어버리는 이빨처럼 굴길 바라기도 해. 도무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조언 좀 해줘.
세상은 온통 잿빛이지. 재들을 털어내며 무엇인가를 찾으려 해 봐도 나오는 건 이미 숨을 잃은 반딧불이의 껍데기 뿐이야.
Oh how I wish For soothing rain All I wish is to dream again My loving heart Lost in the dark For hope I'd give my eveything
@stand_by_sans 흠... 우리에게 다음이 보장되어 있는 것 같진 않지만, 지금 인사 드릴게요. 피곤하고, 무엇보다 '하룻밤의 신기루 인연'도 꽤 매력적이지 않아요? ( giggle) 물론 전 다음이 오길 바래요. 또 만나자고요, 샌즈.
@stand_by_sans 그래. 여기도 밤이예요... 밤.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꺼냈냐면, 제가 슬슬 피곤하기 때문이예요. 당신은 안 쉬나요?
@stand_by_sans ...본인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잖아요. 이게 사실이기만 한다면, 저는 앞으로도 없을거라는 말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모르는 무언가가 앞으로 누군가에게 뭘 보여줄지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확신해요?
@stand_by_sans 괜찮아요. 그것보다 샌즈, 그건, 솔직히 말해서... 당신이 지쳐있는 것과도 관련있어 보이는데. 비약인가요?
@stand_by_sans 긍정적인 평 고마워요! 글쎄, 지금은 이야기를 하느라 도무지 지루한 걸 모르겠어요. 다시 말해서 지금 전 그렇지 않아요. 언젠가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나중 일이지요. 나중의-나중. 샌즈는요?
@stand_by_sans 그걸 다르게 보자면 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대부분 긍정적인 시각을 견지하는 편이예요. 그러니까, 틀려도 별다른 문제가 없는 상황들에서는요. 나무 의자에 앉아 당신에게 말을 걸어보고 있어요. 음, 정말 별다른 건 없네요.
[ ] 차라 @alone_chara
7 Followers 5 Following ※ 스포일러 주의. 언더테일 봇 한정으로 맞팔합니다. ※ * 어서 와, 기다렸어. 16. 07. 02~
[📓] W. D. GASTER @Fun66_WDG
365 Followers 19 Following THE MAN WHO SPEAKS IN HANDS . 존재와 비존재의 틈에 머무르고 . 메아리: @Fun666_WDG
SNS 가스터 @sns_g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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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가 샌즈에�... @fromsansto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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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들의 일기 @sanses_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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