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remember___U

다정한 말로 너를 위로하는 순애아저씨, 인기글모음👉하이라이트, 이별은 블락,안녕하세요 금지😭 asked.kr/Hel1ohee Joined Dec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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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remember___U

2 days ago

쌀 것 같은데 싸고 싶지 않다는 아가 너무 많이 싸서 더 이상 싸고 싶지 않다는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진동기로 클리를 괴롭히고 시오봉으로 쑤셔주면 싸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물이 나오네요. 양손으로 보지를 막으며 안돼요,,, 보면 너무 부끄러워요,, 라며 막으려고 하면, 맞기 싫으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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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자위할 때 제대로 싸본 적 없다면서 클리 비비고 핑거링 몇 번에 이렇게나 많이 싸는데 이거 맞아요? 내 손가락이 굵어 손가락 하나만 넣어도 몇 개 넣었냐고 물어볼 정도로 꽉 물고 있는데 그렇게 좋은 거예요? 자위하는 거랑은 다르다고 주인님이 해주시는 게 좋다며 부르르 떠는 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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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꾹꾹 눌러 쓴 장문의 글보다 대충 내가 좋아하는걸 적은게 맘눌이 더 많으면,,, 글쓰지말고 좋아하는 것만 올릴까,,,🥺😓 근데 온도차이 확실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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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침대 끝에 손거울을 놔두고 나 가슴팍에 기대라고 말해봐요. 아가 허벅지를 내 양다리로 옭아매듯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한 뒤 양손은 뒤로 하고 내 몸으로 고정하죠. 이제 정말 움직이지도 못한 상태에서 손거울을 보게 한 뒤 부드럽게 애태우듯 클리를 만지죠. 이렇게 거울을 통해 직접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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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손을 뒤로 한 채 양손 구속구를 채운 후 여상위 자세를 하면, 움직이다가 본인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서 가슴팍에 폭삭 기대면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그렇게 아무것도 못 할때 엉덩이 잡고 벌려서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주면 귓가에서 신음만 내뱉으며 횡설수설 하는데,,, 그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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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아무 말 하지 않고 넌 누구 거야? 라고 묻는 말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저는 주인님 거예요. 라고 당연하게 말하는 그런 너 이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고 생각하는 나이지만, 그렇게 당연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는 그 삶은 정말 행복한 삶일 거야. 그런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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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remember___U

7 days ago

매일 아가 예쁘다고 귀엽다고 다정하게 말해주다가 침대 위에서는 그렇지 못하게 막 대할 때 그 갭차이를 좋아하지. 씻고 나오자마자 공주 안기로 들어서 침대에 던져두고, 여기는 물기 제대로 안 닦았냐며 손으로 만져보면 벌써 보지는 흥건해져서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살살 휘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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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eek ago

왕복 8시간 넘는 운전으로 피로도 MAX 입니다,,, 글은 내일 올리도록 할테니 화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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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eek ago

너는 꼭 가고 싶은 곳이 있거나 요구 할 때만 예쁜 표정 짓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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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이 계정을 운영하면서 느낀거는 정말 한글자 한글자 꾹꾹 눌러 글을 써도 취향이 아니면 맘눌이 저조하고, 어쩌다 내 속내 밝히는 대충 쓰는 글에는 맘눌 엄청 많고,,, 당신들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빨리 임자 만나 트위터 떠야지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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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펠라하면서 머리를 쓰다듬고,쓰다듬다가 그대로 꾸욱 눌러서 컥컥거리는거 보고싶다.. 눈물 그렁그렁한 상태로 날 위로 쳐다보면서 갑자기 그러면 어떡하냐고 울먹이는 모습 보고싶다... 입에서 빼낼때 길게 늘어진 침까지 보이면,,,, 하.......말해뭐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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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정상위 자세에서 땀 흘리는 모습을 보고선, 땀을 닦아주며 이제는 자기가 위에서 해보겠다며 자신만만하게 나를 눕혀놓고선 위로 올라타 손으로 잡고 직접 넣어보는 아가 잘할 수 있어요? 위에서 해본 적도 없으면서? 입구에서만 넣을 듯 말 듯 제대로 넣지도 못하는 아가에게 그렇게 해서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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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그만,,,그만,, 멈춰주세요.. 싫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아뇨,,좋아요... 라고, 말하는 너 그러면 똑바로 벌려야지? 누가 멋대로 움직이라고 했어? 죄송해요.. 라며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딜도를 받을 준비하는 너 지금까지 잘 알려준 덕분에 말하지 않아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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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샤워하고 나온 사이 내 셔츠를 입고서는 우와 엄청 커요! 라며 소매에 가려 보이지도 않는 손을 내밀고서는 헤헤거리며 웃는 아가 의자에 앉아서는 허벅지를 가리키며 일로와요. 라고 나지막이 말해요. 내 무릎 위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서는 내 품에 폭싹 안겨 주인님 냄새 좋아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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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구인글 내린지 약 한달정도 되었는데,, 다시 올려도 될 지 고민됩니다.... 단 한사람만 찾으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저녁때까지만 투표 받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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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하찮은 앞니 내놓고 만져주니 좋다고 혀까지 나오는..🤦‍♂️ 단호박 먹어서 주둥이 누렇게 되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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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핑거링 하면서 좋아하는 스팟만 집중적으로 괴롭혀줄래요. 여기 좋아하는 곳이잖아요. 가만히 있어야죠? 양손으로 보지를 막으려 애써보고 도망가려 발버둥을 쳐봐도 허리 잡고 끌어내리면 그만인데 어딜 자꾸 도망가려 해요. 핑거링 하며 다른 손으로 아랫배를 꾸욱 눌러주면 정말 뇌가 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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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내 속옷을 내리면 커질 대로 커져 버린 자지가 속옷 위로 튕겨 나오듯 보여주죠. 혀로 길게 핥으며 입술로 기둥을 핥고 입안에 넣어 머리를 움직이며 펠라를 해요. 오랜만에 하는 펠라라서 그런지 빨아드리는 힘이 너무 세서 금방이라도 사정감이 올라올 듯하지만, 절대 그럴 수 없죠. 펠라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