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잘난척한다,공주냐며 시비를 거는 급우가 있었다. 무시하다가 도를 넘길래 불알을 차는 과격한 대응을 한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어린 남자애한테 너무했다 싶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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