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남성주의(DDlife)나 극단적 여성주의로부터 비롯된 SM은 싫다. 아우슈비츠 수용소같은 광경으로 보여서 보기 괴롭다. 끼리끼리 만나기 때문에 취향은 존중하나, 증오의 불순물이 없을 때 고통과 쾌락은 단단히 결합한다. 손톱만한 고통으로도 쾌락이 휘몰아치고 이내 안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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