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테일러의 'Fire and Rain'이 흘러나오는 이 장면은 볼때마다 울컥한다. 어지럽고 답답한 시국에 이 영화가 떠오른 던 지나간 줄로만 알았던 야만의 세월들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서일까? youtu.be/V5Ztq4icMG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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