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래 @kongbusy1

세냥이 집사, 차마시고, 집꾸미고, 먹으러다님. 사이드프로젝트 중독된 이번학기 졸업해야하는 석사수료생. 엄마랑 같이 식물(화분)구독서비스 마담프루스트 런칭중 bit.ly/mdp_info Eunpyeong-gu Joined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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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래 @kongbusy1

4 years ago

할머니는 어떤 데이트 취향일까? 추석맞이 할머니 MBTI 테스트 ❤️❤️ 해보세요 넘 기엽 bit.ly/grandma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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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장혜영 @janghyeyeong

4 years ago

~오늘 국회에서 절대 통과시키면 안 됐지만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열심히 통과시킨 세 가지 법안을 알아보자~ 1. 집값 안정 포기선언 종부세법 개악안 집값 잡는 데 하등 도움되지 않고 고가주택 수요 부추겨 결국 집값상승 자극할 부자감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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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 @taelyaki

4 years ago

@kimyk10 react t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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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cat_said

4 years ago

환경문제에도 인플루언서가 중요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지. 근데 음... 인플루언서와 소비는 한몸이라 자꾸 뭘 팔아.... 계속 소비하게 부추겨. 심지어 미니멀리즘도 뭘 계속 사게 부추겨! 원래 무슨 의도였는 지는 중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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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500ml7_

4 years ago

전현무가 이영자보다 출연료를 30% 이상 많이 받다니... 그것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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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래 @kongbusy1

4 years ago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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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래 @kongbusy1

4 years ago

푸드스타일링 배우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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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삼층집🍊 @huam3house

4 years ago

오늘 복날인데 뭐 드실 건가요? 현대인은 사실 영양과잉이라 복날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영양을 덜어야한다고 하죠. 그동안 먹었던 치킨 대신, 채식으로 건강을 채워보는 건 어떠세요! 🍆여름가지로 만든 장어덮밥(?)을 소개합니다. 네. 진짜 장어가 아니라 가지로 만든 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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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는 서벌 🐱 🌈 @Serval_Flying4T

4 years ago

진짜 찻잎만 빼고 모든 걸 우려마시는 거 재밋지 안나요? 한국에서 식물 절반은 김치고 나머지 절반은 차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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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래 @kongbusy1

4 years ago

잘 할 자신 잘 살 자신 없고 그냥 내일 ㄴ인생 종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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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래 @kongbusy1

4 years ago

여튼 다음달부턴 이제 정말로,,,,,, ㅠㅠ 허리띠부터 졸라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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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래 @kongbusy1

4 years ago

4개월 전 일을 후회해봐야, 할 수 있는 건 없고 4개월 전 일을 후회하는 것도 아직 다가오지 않은 앞으로의 6개월동안 무슨 일이 생길지 어떻게 알고!!!!! 이런 식으로 후회하는 것이므로 의미가 없고.. 뚜렷한 예상이 되는 부분 1개도 없고 도대체 난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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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래 @kongbusy1

4 years ago

울고싶다~ 하지만 울어봐야 바뀌는건 없고, 오로지 할일을 차근차근 하는 것이 전부인걸 알고 있지 그게 더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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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래 @kongbusy1

5 years ago

여행을 가면 시장을 봐라! 이런 말 진짜 지겨운데 천편일률적인 도시의 풍경과 카페 인테리어를 보고 있자면 시장이 이제 마지막 남은 보루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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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래 @kongbusy1

5 years ago

어느 도시에나 흐름과 지형이 있고, 그게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이 풍경. 풍경이 많은 걸 읽게 한다. 자본의 흐름, 구별짓고 따라하는 욕망, 잘 모르겠지만 우선 좇는 불안한 마음 너무 크게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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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q @squarksleeq

5 years ago

페미니즘은 어떤 성별을 가진 존재든 차별하거나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이 전제에 동의하실 수 없다면 더 이상의 대화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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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risshha

5 years ago

성적 지향을 이유로 탈북해서 한국에서 쓴맛을 보고 미국에서 재미교포 약혼자를 만난 분의 기사. 북한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전무한지 알 수 있고, 평생을 노력해서 원하는 것을 찾아낸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bbc.com/news/world-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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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삼층집🍊 @huam3house

5 years ago

금귤정과 만드는 타래. 금귤은 유일하게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귤이에요. 오히려 과육이 시고, 껍질이 단 맛이 나는 특이한 종이죠. 그런 금귤을 설탕에 절이면, 신맛은 줄어들고 단맛과 향은 두배가 되어 훌륭한 디저트가 된답니다. 사진의 왼쪽이 생과이고 , 오른쪽이 정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