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차라리 트위터에 남기는게 나으려나. 생각의 조각들을 마땅히 남길 곳이 없다. 깃헙에 만들어 둔 일기장은 사실 너무 번거롭다. 오늘은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날이었다. 앞으로도 잘 견뎌야할텐데. 너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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