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은 도처에 이미 널려있다고 생각해요" -봉준호- 실제로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그럼에도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 원인은 본인의 무의식에 있다고 본다. "이게 되겠어?"라는 무의식 말이다. 결국 진정한 적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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