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효전 @yongtrim904

作家. 春夢. 떠나가버린옛님께바침 外다수. 밀양의열단 감영생 손녀. 늙은 매화나무 꽃그림자가 아련하게 비치는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시천같이 맑고 향기론 물이 졸졸 흘러넘치는 것 같은 그런 글을 쓰고싶다. 小說 달빛속에만난사람들 집필中 @yongtrim419 @yongtrim518 감영생 yongtrim9.tistory.com/m/4376 서당골 Joined Dec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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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zator 1 Mn @Enezator

3 days ago

“The mother dog rose with all her courage to protect her littl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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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5 days ago

어제 누가 내게 말했다. "어쩜 그렇게 제 마음을 잘 아십니까?" 어떻고 저떻고 일일이 말 안해도 전화상 들려오는 목소리만 듣고도 상대의 마음이 훤히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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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7 days ago

사람이나 짐승이나 눈치가 있어야하는데 저놈들은 붙임성이 없다. 델고온지 1년이 되었지만 발톱도 절대 안 깎으려고하고 내게 한번도 안긴 적이 없다. 보통 내게 잘 안기는데 저 놈들은 이상하게 그렇다. 서동이는 그나마 쓰다듬기긴 한다. 이놈들아 사람이든 짐승이든 어디서든 지하기 나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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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7 days ago

아깽이 삼형제가 여기 온지 1년째되는 날.저저리가 심하고 달봉이하고 새옹이네네가족을 다 목덜미를 댓군데씩 물고 할퀴어 속상. 녀석들이 워낙 무던해 참아주었지만 母새옹이는 그 녀석들 오고부터 밥도 잘 안먹고 피골상접,마루밑에 맨날 가있었는데 자기와 새끼들을 다 괴롭히니 방광염 식욕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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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7 days ago

혈뇨가 있는 오줌을 일곱 ㅡ고양이중 누가 누는데 누군질 몰라 걱정중이었다. 추정하던대로 새옹이가 욕실 수채구멍에 앉아 누는 걸 봐서 닷새전부터 항생제 영양제를 각1대씩 매일 놔주고있는데 확실히 효과가...스트레스성 방광염인 듯. 혈뇨끼가 덜해지고 지금 밥을 아주 맛있게 꼭꼭 씹어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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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a week ago

사람이든 뭐든 <떡잎이 노란 것>은 조금도 주저하지말고 즉시 뽑아내버리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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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a week ago

암튼 나는 여러가지로 많이 아프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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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a week ago

잠을 푹 잘 자지않으면 안 되는데 지난밤은 한숨도 못자고 뜬눈으로 꼴딱 샜더니만 머리가 아프다. 그러거나 말거나 일찍 여기저기 대충 청소하고 기본적으로 할건하고 누워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하루에 왕복 60km 운전해서 치료받으러 휴일빼곤 지난 10개월간 계속 다녔는데 이것도 보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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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2 weeks ago

두고들보라우요. 내 말이 다 맞을겁니다. 내 말이 맞으면 비싼밥 사달라고 했었는데 그 말 절.때 잊지말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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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2 weeks ago

트럼프를 구워삶는 비상한 재주를 가진 이재명대통령. 트럼프는 이재명 매력에 폭ㅡ 빠지게 될 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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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2 weeks ago

일이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는 게 분명해보인다. 대한민국 화이팅!! 남북조선 화이팅!!! 이재명 화이팅!!! 다 다 잘 될겁니다. 나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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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2 weeks ago

트럼프 노벨평화상 타는 거 아냐?ㅋ李대통령은 사람을 기가 막히게 요리하는 재주가 있다. 트럼프가 처음엔 밀당하듯이 하다가 李대통령 구워삶는말에 홀라당 넘어간것으로 보인다.ㅋ잘하면 남북통일 공로로 노벨평화상 타보고 싶지않겠나.ㅎ한미 남북정상회담 다 열리게될것.여정이도 귀엽게 웃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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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9 years ago

일본으로 만주로 뛰어다니며 독립자금대며 독립운동한 우리 할아버지 감영생이 왜 돌덩거리달려 괭이바다에 그것도 증조부 기일밤에 1,681명과 함께 생수장 학살은폐를 당해야했는지를 대한민국이라는 뭣같은 나라에 묻고 싶다!! 밀양의열단 감영생 손녀 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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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효전 @yongtrim904

2 weeks ago

한의원 가는 길에 점심 같이 먹자해서 거절하기도 뭣해 갔다. 거기서 2시간 반이나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머리가 지끈지끈. 가다가 힘들겠다싶어 집으로 돌아왔다. 아~~상당히 기빠지는 느낌이...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지. 전혀 먹고싶지않았는데 먹었고 무슨 가입권해 얼떨결에 했는데 개피곤ㅡ